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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 . 친애하는 웬디들에게 .

반복되는 일상 , 끊임없는 주위의 압박 ... 이런 지루한 삶은 이제 그만둘때도 됐어 !

모든 걸 잠시 내려놓고 나와 함께 네버랜드에서 시간을 보내지 않을래 ?

아주 즐거운 휴가가 될 수 있을거야 . 약속해 .

너희가 꼭 와주기를 바라고 있어 . 

나의 제안이 마음에 들었다면 XX월 XX일 , 내가 너희를 데리러 갈테니 기다려줘 .

From . 너희들의 피터팬 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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